배우 장기용의 차기작으로 오피스 정치 누아르 드라마 '라인의 법칙'이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던 그가 이번에는 냉철하고 계산적인 은행 팀장 탁도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권력과 욕망이 교차하는 직장 내 현실적인 갈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라인의 법칙'은 지방대 출신 '흑타이' 탁도일이 은행 내 보이지 않는 권력인 '라인'을 깨부수고 스스로 킹메이커가 되는 과정을 그립니다.
기존 로맨스 이미지와는 다른 장기용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오피스 정치 누아르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는 총이나 칼 대신 인사고과, 회식 자리, 줄 세우기 명단이 무기가 되는 잔혹한 직장 문화를 다루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검은 태양'을 연출했던 김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묵직한 서사와 연출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용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