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운영하는 양양의 감성 숙소 '셀로판 비'가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산항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이 펜션은 하루에 세 팀만 예약을 받아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공하며, 부부의 섬세한 취향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서퍼들의 성지로 불리는 양양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들이 눈길을 끕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셀로판 비'는 모노톤 벽돌의 4층 건물로, 마당에는 김무열의 취미를 반영한 야외 농구 코트와 서핑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샤워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펜션의 이름처럼 빛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는 '셀로판지' 콘셉트를 살려 층별로 명확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 매치를 선보이며, 윤승아가 직접 수집한 빈티지 가구들로 공간의 개성을 더했습니다. 1층은 촬영 대관이나 팝업 공간으로 활용되고, 2~3층은 독립된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셀로판 비'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동해대로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약 441㎡(133평) 규모의 단독 건축물입니다. 각 객실은 메인 컬러 콘셉트를 다르게 디자인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전기차 충전소까지 완비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는 평을 받으며, 양양 바다와 스타의 취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