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역임하며 핵심 참모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서울 구로구을 지역구를 기반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정보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과거 정치검찰 행적과 부적절한 처신 의혹을 강하게 질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김지용 후보자가 한동훈 전 검사장 관련 정진웅 독직폭행 사건 기소 및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과정에서 보여준 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후보자가 말로는 반대했으나 실제로는 기소 결제에 동조하고 대검 감찰 자료 제출을 거부한 점, 그리고 김학의 사건에서 핵심 인물에 대한 봐주기 수사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중수청 수장으로서의 자질 미달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지용 후보자는 법리적 판단과 절차 준수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지역구인 구로구에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도 리더스 아카데미 개강식,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 주민참여예산 총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