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사용자가 콘텐츠의 공개 범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재생목록이나 구독 목록과 같은 개인 정보는 공개, 일부 공개, 비공개 세 가지 상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개인의 시청 취향이나 구독 채널 정보를 타인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을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유튜브 고객센터에 따르면 비공개 설정 시 해당 콘텐츠는 본인만 시청할 수 있으며, URL 공유나 채널 섹션 추가도 불가능합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재생목록의 경우 특정인에게만 공유하고 싶다면 '일부 공개'를, 오직 본인만 관리하고 싶다면 '비공개'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구독 목록은 기본적으로 '비공개' 설정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유튜브 앱 내 '내 페이지' 또는 '보관함' 메뉴에서 손쉽게 공개 범위를 변경할 수 있으며, PC 웹 환경에서도 유사한 경로를 통해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공개 범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재생목록을 비공개로 설정하거나 삭제하더라도, 목록에 포함된 원본 동영상 자체는 채널이나 '좋아요 표시한 영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따라서 재생목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원본 영상이 삭제될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구독 정보를 비공개로 설정하면 다른 사용자가 내 채널에서 구독 채널 목록을 확인할 수 없으며, 구독 시 해당 채널 주인에게도 알림이 가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설정들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개인화된 유튜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