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의 부인 주리첸은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출신으로, 유덕화가 무명 시절부터 곁을 지켜온 오랜 연인입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하여 2012년 첫 딸을 얻었으며,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2016년에는 50세의 나이로 인공수정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바 있습니다. 유덕화는 조직폭력배의 협박으로부터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20년 이상 관계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유덕화가 주리첸을 공개하지 못한 배경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조직폭력배의 연예계 개입으로 B급 영화 출연을 강요당하고 연인에 대한 협박까지 받았다는 점이 주된 이유로 언급됩니다. 또한 유덕화는 아이를 갖기 위해 의학적 방법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홍콩 법률 변경으로 혼인신고가 필요해지자, 주리첸의 언론 노출을 피하고자 미국에서 비밀리에 혼인신고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덕화는 주리첸과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하객 중 친구를 빼먹을까 염려하여 가족들과 간소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유덕화는 늦둥이 딸을 위해 억대 저택과 전용기를 구입하는 등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지켜온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