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가 사업 초기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일반 금융권 대출과 정부 무상지원금으로 나뉩니다. 특히 정부 무상지원금은 단순히 현금 지원을 넘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컨설팅, 창업 공간까지 패키지로 제공되어 초보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쇼핑몰 창업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무상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도 존재하며, 폐업 이력이 있거나 아직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사업자등록 전 예비창업자와 사업자등록 후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자금 종류가 다르다고 강조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사업자등록을 무조건 먼저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니며, 신청하려는 사업의 공고와 자격을 확인한 후 사업자등록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신용점수가 낮은 예비 자영업자라면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 창업 자금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일반 금융권 대출과 달리 사업 아이템과 창업 의지를 함께 심사하는 정책자금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창업 자금을 알아볼 때는 인터넷 광고보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식 기관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제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청년전용창업자금 대출의 경우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미만이라는 조건 외에도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기술력을 갖춘 경우 우대받을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이 아닌 공고 기준일로 나이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