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큐리언 도마는 원목이 아닌 종이 섬유를 페놀계 수지로 압축하여 제작됩니다. 이 독특한 소재 특성상 새 제품 개봉 시 본드나 화학약품과 유사한 냄새가 발생한다는 사용자 후기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밀봉된 상태로 장기간 보관될 경우, 제조 과정에서 남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이 농축되어 냄새가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피큐리언 측은 공식 FAQ를 통해 초기 냄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뜨거운 물과 세제로 여러 차례 세척하면 사라진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초기 냄새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일부는 냄새가 강하여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대다수는 뜨거운 물과 주방 세제로 3~5회 세척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면 냄새가 크게 줄어들거나 사라진다고 경험을 공유합니다. 또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 점을 활용하여 세척을 반복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냄새에 민감한 사용자는 초기 세척 및 통풍 과정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에피큐리언 도마는 가벼운 무게,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칼자국 및 색 배임에 강한 점 등 위생적이고 편리한 사용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초기 냄새 문제는 제품의 안전성과는 무관하며,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EPA 기준보다 낮고 GREENGUARD 인증을 받은 안전한 소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매 후에는 즉시 충분히 세척하고 건조하여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쾌적한 사용을 위한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