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 근사미는 비선택성 제초제로, 녹색 잎에 닿으면 뿌리까지 고사시키는 강력한 효과를 지녀 잡초 제거에 널리 사용됩니다. 특히 끈질긴 쇠뜨기 같은 잡초에도 뛰어난 제초 효과를 보여 많은 농가에서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효과만큼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바람에 약액이 날리는 비산 피해로 인해 주변 농작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글리포세이트 성분은 국제적으로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어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근사미의 강력한 제초 효과를 장점으로 꼽지만, 비산 피해로 인해 소중한 작물을 잃는 뼈아픈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약액이 흙에 닿으면 불활성화되어 토양 잔류는 적지만, 미세 입자가 바람에 날려 주변 작물에 흡수되면 큰 피해를 초래합니다. 또한,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어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사용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안전한 제초제 사용을 위해서는 분무기 끝에 비산 방지 캡을 장착하거나, 아카시나무처럼 질긴 잡초는 원액을 붓으로 직접 바르는 살목면봉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당 3m 이상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작업을 중단하고, 희석 비율을 정확히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친환경 농업을 지향하는 지역에서는 화학 제초제 대신 개똥쑥 추출물 기반의 자연 성분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