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방문객들이 인기 어트랙션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큐패스’라는 용어를 자주 검색합니다. 그러나 현재 에버랜드에서 일반 방문객이 원하는 어트랙션을 미리 예약하여 빠르게 탑승하는 주된 상품은 ‘Plan-it(플랜잇)’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대기 시간을 줄여 놀이기구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Plan-it은 에버랜드 입장권과는 별개로 구매해야 하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방문객이 ‘큐패스’를 모든 우선 탑승권의 통칭으로 이해하지만, 에버랜드 공식 시스템에서는 Plan-it과 Q-PASS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Plan-it은 개인이 어트랙션을 선택하여 구매하는 방식이며, Q-PASS는 사파리 패키지나 셀렉트 투어와 같은 특정 상품에 포함된 우선 이용권을 지칭합니다. 따라서 검색 시에는 큐패스라고 하더라도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Plan-it 상품인지, 특정 패키지에 포함된 Q-PASS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Plan-it은 이용 가능한 어트랙션 수에 따라 Plan-it 3과 Plan-it 5로 나뉘며, 각각 시간 지정 및 시간 자유 어트랙션의 구성이 다릅니다. Plan-it 3은 3개의 어트랙션을, Plan-it 5는 5개의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입장권과 별도로 구매해야 하므로, 방문 전 입장권 구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본인의 이용 계획에 맞춰 적절한 Plan-it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