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안보현이 과거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청률 38.8%를 기록했던 이 드라마에서 안보현은 유시진이 이끄는 알파팀의 임광남 중사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안보현은 극 중 스물여섯의 특전사 중사로, 폭파와 화기를 담당하며 '피콜로'라는 콜사인을 가진 캐릭터였습니다. 대사가 많은 조연은 아니었지만, 1회부터 16회까지 꾸준히 출연했습니다. 특히, 2018년 '라디오스타'에서 송혜교를 6개월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으며, 2020년 '아는 형님'에서는 '태양의 후예' 출연 후에도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안보현이 신인 시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당시 수입이 크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던 그의 성실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송혜교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인터뷰 내용을 통해 다시 해석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