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은 영아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등 여러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혼합백신과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 상태와 환경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5가(펜탁심)와 6가(헥사심) 혼합백신 중 B형간염 포함 여부를, 폐렴구균 백신은 15가와 20가 중 더 많은 혈청형을 포함하는 백신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로타텍(5가, 3회 접종)과 로타릭스(1가, 2회 접종) 중 접종 횟수와 예방 범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일부는 주사 횟수를 줄이기 위해 6가 혼합백신을 선택하거나,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일찍 시작할 경우 로타릭스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접종 전에는 아기 수첩과 벗기기 편한 옷을 준비하고, 경구 백신 접종 전후 30분~1시간 동안은 수유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후에는 최소 10분 이상 병원에 머물며 아기의 상태를 관찰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당일 병원 재방문이 가능한 시간대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러한 세부적인 준비와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하면 아기의 접종 과정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