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케이블은 USB-C 타입과 동일한 물리적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데이터 전송 방식과 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맥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모니터 연결이나 외장 SSD 사용 시 성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아 썬더볼트와 USB-C의 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인증 케이블은 40Gbps 이상의 높은 대역폭을 보장하며, 이는 일반 USB-C 케이블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고성능 작업에 필수적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썬더볼트와 USB-IF 인증 USB4 케이블 간의 2만원가량 가격 차이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증 여부가 성능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맥북 포트의 세대별 지원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모니터 연결 개수나 외장 SSD 속도 저하 문제가 케이블 자체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USB-C는 커넥터 모양일 뿐, 그 안을 흐르는 신호의 급수는 Gen 표기나 썬더볼트 인증 여부로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케이블 구매 시에는 단자에 번개 마크가 있는지, Gbps와 W(와트) 표기가 명시되어 있는지, 그리고 케이블 길이에 따른 속도 손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USB4는 최소 조건만 맞춰도 이름이 붙을 수 있어 20Gbps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40Gbps 이상의 성능을 보장받으려면 썬더볼트 인증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기와 용도에 맞는 썬더볼트 케이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