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이자 유명 유튜버인 심으뜸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3년 3개월 만에 하차를 발표했습니다.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창단 멤버이자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심으뜸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물을 보이며 하차 소식을 전했으며, 이는 단순한 방송 활동 종료가 아닌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심으뜸의 하차는 부상이나 팀 내 불화설과는 무관하며, 오롯이 본인의 의지에 따른 '새로운 도전' 때문이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고질적인 부상이나 팀 내부의 갈등을 추측하기도 했으나, 심으뜸은 이를 단호하게 일축하며 다음 단계를 위한 자발적인 선택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그녀는 피트니스 사업가이자 대형 유튜버로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축구 훈련에 매진하며 프로그램에 진심을 다했음을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심으뜸은 '골때녀'에서 뛰어난 체력과 강력한 킥력으로 '뜸바페'라는 별명을 얻으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초기에는 승부욕이 강해 거친 플레이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점차 동업자 정신을 발휘하며 매너 있는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의 하차는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앞으로 그녀가 펼쳐나갈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심으뜸은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운동 유튜버를 넘어 '축구 선수 심으뜸'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