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1991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유호정은 이번 작품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이'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복귀작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세 번째로 부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호정은 과거 2010년 방영된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손현주와 호흡을 맞추며 이혼 후 전 남편과 이웃으로 지내게 되는 윤지영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25.7%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혼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명품 배우들의 연기력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김승수와 세 번째 부부 연기를 펼치며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유호정은 이번 복귀에 대해 오랜 인연인 김승수 배우와 편안하고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현재 방영 중인 '화려한 날들' 후속으로, 유호정의 복귀와 함께 김승수와의 환상적인 부부 케미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유호정의 연기 활동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