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8일 공식 발탁된 송혜교는 펜디의 얼굴로 활동했던 과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시크하고 우아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송혜교는 9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으며, 출국 당시에는 하프 집업 스웨터와 데님 팬츠, 보테가 베네타의 안디아모 백을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9월 26일 현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7 여름 컬렉션 쇼에서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그레이 계열 아우터로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표현하며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블로거들은 송혜교의 SNS를 통해 공개된 밀라노에서의 반전 일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패션쇼에서의 시크한 모습과는 달리,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커다란 쇼 관련 종이를 이불처럼 덮고 있는 모습 등 평소와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이 팬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었다는 평입니다. 또한, 최근 보테가 베네타 가방을 활용한 사복 패션이 자주 포착되었던 것이 앰버서더 발탁의 힌트였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