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확정되며, 제안 단지명인 '트레비스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총 공사비 1조 4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9층, 19개 동, 3856가구의 대단지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노후도 98%에 달했던 충훈부 일원이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단지로 변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용적률 상향으로 세대수가 대폭 증가하여 공급 물량 확보에 기여했으며, KTX 광명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우수한 입지 여건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시공사 선정은 사업의 중간 지점이며, 앞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여러 단계가 남아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트레비스타 단지 내 4.5km 테마형 산책로, 선큰 정원, 32층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안양천 조망권과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춰 주거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석수초, 안양중, 충훈고 등 교육 환경도 양호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