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의 방송 분량이 현저히 줄어들면서 '병풍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습니다. 90분 방송 중 송지효의 단독 분량이 10초 내외에 불과했다는 구체적인 지적이 나오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차 요구와 제작진 비판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2023년에도 유사하게 발생했으며, 당시 송지효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여론을 반전시켰습니다. 그러나 2026년 3월 방영된 793회와 795회에서도 분량 문제가 반복되었고, 특히 795회에서는 먹방 외 뚜렷한 활약이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송지효의 개인 유튜브 및 사업 활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본업보다 다른 활동에 신경 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더해졌습니다. 유재석은 과거 송지효의 노력을 언급하며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제작진의 편집 문제와 멤버에게 맞는 콘셉트를 제공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송지효의 소극적인 태도와 과거 '에이스' 캐릭터의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송지효는 유튜브 채널 업로드를 잠시 중단하며 재정비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