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손예진이 착용한 버건디 니트 가디건이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해당 니트의 정보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며, 손예진의 변함없는 미모와 더불어 그녀의 패션 센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손예진이 착용한 가디건은 프랑스 브랜드 까롤(CAROLL)의 'Msegolene cardigan burgundy'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기준 130유로, 한화 약 20만 원 안팎의 가격대로, 명품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접근성 또한 훌륭하다는 평입니다.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을 따라 섬세한 플로럴 레이스 트림이 부착된 일체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딥 버건디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울 50%, 폴리아미드 30%, 아크릴 20% 혼방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핏을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이 단추를 끝까지 잠가 니트 블라우스처럼 연출한 코디 센스와, 깔끔한 단발 스타일링이 레이스 장식의 달콤한 느낌을 눌러주어 더욱 세련되어 보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상의 하나만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살려낸 스타일링이 옷 자체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20만원대 제품임에도 명품처럼 느껴지게 했다는 공통된 인상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