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개봉 후 꾸준히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 개봉한 이 영화는 일본 소설 및 영화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적인 정서와 유머, 짙은 멜로 감성을 더해 성공적인 리메이크작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장훈 감독의 연출작으로, 2018년 3월 14일에 개봉했습니다. 소지섭은 홀로 아들을 키우는 다정한 아빠 정우진 역을, 손예진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 아내 임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아역 김지환과 고창석, 그리고 공효진, 손여은 배우가 특별 출연하여 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 영화는 전국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멜로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소지섭은 이 영화 홍보를 위한 인터뷰에서 당시 리포터였던 조은정과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된 비하인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 영상에서 조은정을 바라보는 소지섭의 시선과 표정이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여 2020년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소지섭은 해당 영상이 다시 퍼지는 것에 대해 민망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