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15회에 가요계의 전설 이승철이 출연하여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MC 성시경과 함께 '말리꽃'을 열창하며 고품격 듀엣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희야', '소녀시대', '인연' 등 명곡들을 연이어 선사하며 변치 않는 가창력을 증명했습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역대급 라이브 무대와 솔직담백한 토크 비하인드가 연일 회자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승철과 성시경의 '말리꽃' 듀엣 무대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음원으로 들을 때와는 다른 깊이와 감동을 느꼈다고 평하며, 이승철 특유의 목소리가 가진 감정 전달력에 감탄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화려한 편곡보다는 노래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하며, 숨을 고르는 순간이나 목소리가 살짝 거칠어지는 부분까지 생생하게 전달되어 현장감이 살아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시청자들은 이승철의 라이브 무대에서 힘을 과하게 주지 않아도 목소리 자체에 감정이 담겨 마음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한동안 잊고 있던 옛 기억들이 음악 하나로 떠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는 후기도 많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듣고 싶고, 한 번 들으면 여운이 오래 남는 무대였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