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 유산균은 이탈리아 Sacco System에서 개발한 유산균 종균으로, 집에서 요거트나 치즈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발효 스타터입니다. 특히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위적인 첨가물 없이 순수한 유산균으로 직접 요거트를 만들려는 소비자들이 사코 유산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균주 조합을 통해 원하는 맛과 질감의 요거트를 만들 수 있어 홈메이드 요거트의 핵심 재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사코 유산균으로 만든 요거트가 시판 제품과 달리 순수하고 밀도 높은 생균 요거트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요거베리 요거트스타터와 비교했을 때, 사코 yab450ab는 신맛과 부드러움은 비슷하지만 우유의 느끼한 뒷맛이 살짝 느껴진다는 평이 있습니다. 반면 요거베리는 시큼하면서도 상큼하고 살짝 단맛이 나는 일반적인 플레인 요거트 맛에 가깝다고 분석됩니다.
사코 유산균은 카스피해 유산균과 달리 재배양 시 균주 비율이 깨져 맛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매번 새로운 스타터 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릭요거트를 만들 경우 SAB440B와 같은 그릭타입 유산균이 주로 사용되지만, 일반 요거트용 스타터로 요거트를 만든 후 유청을 분리해도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발효 시에는 38~42℃의 온도를 8~10시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