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서피스북은 디스플레이가 키보드 베이스에서 분리되는 독특한 2-in-1 폼팩터로 출시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5년 첫 모델이 등장한 이후 서피스북2, 서피스북3까지 세 차례에 걸쳐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외형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내부 하드웨어는 매 세대마다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를 거쳤습니다. 특히 3:2 비율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문서 작업이나 웹 브라우징 시 세로 시야각을 넓게 확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서피스북 2와 3 모델은 출시일과 스펙에서 차이를 보이며, 특히 램 용량과 배터리 효율에서 개선이 있었습니다. 서피스북 2의 8GB 램은 현재 사용하기에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서피스북 3는 램 용량이 2배로 늘어나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문서 작업 용도라면 서피스북 2도 무난하지만, 그 이상의 성능을 원한다면 서피스북 3가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또한, 13인치와 15인치 모델 간의 선택은 휴대성과 작업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서피스북 시리즈는 태블릿처럼 분리하여 사용하다가 필요할 때 노트북처럼 결합하는 '디태처블' 구조가 핵심입니다. 서피스북 2는 가격이 충분히 내려갔을 때 고려해볼 만하며, 서피스북 3는 무선 및 포트 세대까지 고려할 때 좀 더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같은 외형처럼 보여도 내부는 CPU 세대와 GPU 급이 한 단계씩 올라가 영상 편집, 3D, 게임에서 체감 차이가 발생하므로, 사용 목적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