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과 안은진의 주연으로 방영되며 30대 남녀와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심리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10년 차 연인의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인물들이 개입하며 발생하는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를 다루는 현실 공감 멜로드라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2026년 9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됩니다. 1회 2.6%로 시작하여 2회 2.8%, 3회 2.5%, 4회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강준은 훈민제과 TF스낵3팀 에이스 남궁호 역을, 안은진은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아 10년째 연애 중인 커플을 연기합니다.
블로거들은 서강준과 안은진의 조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으며, 특히 두 배우의 현실적인 연기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10년 장기 연애라는 현실적인 소재가 초반 시청률 상승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드라마는 익숙함 속에서 흔들리는 오래된 연인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따라가는 데 중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