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인 배우 그룹 '뉴네임'이 화제가 되면서, 서강준, 공명, 강태오 등을 배출한 원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프라이즈는 '배우돌'이라는 개념을 처음 정착시킨 그룹으로, 현재는 주연급 배우 3인을 배출한 레전드 라인업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서프라이즈는 2013년 판타지오가 선보인 국내 최초의 배우 그룹으로,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 유일 다섯 멤버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연기를 본업으로 하면서 음반, 공연, 예능을 병행하는 '액터테이너' 노선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서강준은 2025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강태오는 같은 해 MBC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사극 멜로 장인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블로거들은 서프라이즈가 '가수 출신 배우'가 아닌 '배우 출신 아이돌 활동'이라는 전례 없는 포맷을 정착시켰다고 평가합니다. 현재 거의 모든 멤버가 주연급으로 안착한 연예계 대표 성공 사례로 언급되며, 각 멤버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과 성공적인 커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