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은 2026년 3월 부영그룹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는 195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입니다. 재정경제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경제 및 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력은 부영그룹이 그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한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용섭 회장은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입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정책 입안 능력을 선보였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으로 재직하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했습니다. 부영그룹은 그의 부동산 및 건설 정책에 대한 깊은 식견과 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의 선임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의 취임 일성 역시 '국민 주거 안정'과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의 발전을 강조하며, 건설교통부 장관 시절의 정책적 DNA가 기업 경영에도 반영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를 넘어, 부영그룹의 미래 전략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인사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