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청년전세대출은 부산시와 협력하여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핵심 정책입니다. 특히 '머물자리론'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1억 원의 대출 한도와 함께 연 2.0%~3.0%의 이자를 직접 지원하여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사업비와 모집 인원이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머물자리론이 일반 전세대출과 비교했을 때 본인 부담 금리가 현저히 낮아지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연 소득 2,600만 원 이하 청년의 경우 2026년 11월 1일 이후 실행 건에 대해 연 0.5%의 이자만 부담하게 되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다만, 부산시 사업 선정과 은행 대출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머물자리론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잔금일 기준 전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의 주택만 가능하며, 신혼부부는 별도의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도 함께 활용하면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