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헤리티지런은 11월 8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0K와 5K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선착순 10,0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참가비 대비 풍성한 기념품 구성으로 러너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뉴발란스 기능성 티셔츠와 양말, 그리고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되는 도자 키링 등 혜자스러운 기념품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다대포 해변을 따라 달리는 평탄한 코스는 기록 단축을 노리는 러너들에게 적합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K 코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다대포 지역의 강한 바람 때문에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대회 당일 다대포해수욕장 중앙공영주차장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차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1950년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달리는 경험은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