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 프로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국내 가격이 전작 대비 20만 원가량 인상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미국 직구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18 프로 256GB 모델의 국내 가격은 199만 원부터 시작하며, 미국에서는 1,199달러(약 161만 원)부터 시작하여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가격 인상과 함께 아이폰 18 프로는 다이나믹 아일랜드 축소, 가변 조리개 및 스마트 초점 기능 탑재 등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 18 프로의 미국 직구가 국내 구매보다 4~7% 저렴하고,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무음 카메라 기능과 듀얼 eSIM 지원이 장점이라고 강조합니다. 반면, 배송 대행 서비스(배대지)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송 리스크와 KC 미인증으로 인한 중고 거래 제한, 반품의 어려움 등을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및 국내 통신사 개통은 문제없이 가능하여 직구의 매력이 크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국 직구 시 관세는 0원이지만 부가세 10%가 포함된 총금액을 고려해야 하며,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 차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18 프로는 무게가 전작보다 7g 증가한 211g으로 체감될 수 있으며, 빛 번짐이나 플레어 현상은 여전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구매 전 이러한 장단점과 실질적인 가격 차이를 면밀히 비교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