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걸그룹 리센느 영상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 씨는 전통적인 종부의 이미지와는 달리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으로, 85세 순정만화가 민애니 작가는 유재석을 로맨스 판타지 남주인공처럼 그린 그림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권순미 종부는 600년 넘게 이어진 종가를 지키는 인물로, 결혼 전부터 스킨스쿠버와 사륜구동차 운전을 즐겼으며, 리센느 영상에서 남편을 태우고 할리데이비슨을 타는 모습으로 이미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민애니 작가는 1960년대부터 활동한 우리나라 1세대 순정만화가로, 딸의 권유로 시작한 유튜브 채널에 BTS 지민, 리센느 원이 등의 아이돌 드로잉을 올리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유퀴즈에서 공개된 유재석 로판 남주 그림은 그의 독특한 화풍을 잘 보여줍니다.
블로거들은 권순미 종부가 종가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삶을 즐기는 모습에 신선함을 느끼고 있으며, 민애니 작가의 그림에 대해서는 '분명 미화됐는데도 유재석의 특징이 남아있다'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민애니 작가가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과 존경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