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은은 1983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 과정을 수료한 인물입니다. 과거 EBSi와 대성마이맥 등에서 '레이나'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스타 영어 강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뛰어난 강의력과 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EBS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2024년 2월 국민의힘 청년 인재로 영입되며 정치권에 입문한 후, 현재는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효은 씨의 정치권 입문 과정은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인재 영입으로 22대 총선 경기 오산 지역구에 전략 공천되었으나 낙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거방송심의 규정에 따라 EBSi 강의가 갑작스럽게 중단되면서 수험생들의 학습에 차질이 빚어져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반면, 낙선 이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쳐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임명되며 당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효은 씨는 2020년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KBS 라디오 '레이나의 굿모닝팝스'를 진행하는 등 방송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식 로고송을 직접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정책 및 제도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