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은 데뷔 10년차를 맞이하며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재계약 시즌과 일부 멤버의 소속사 이탈로 인해 해체설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조이가 재계약 당시 팀 활동 지속에 대한 불안감을 고백하고, 웬디와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면서 팬들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SM은 레드벨벳의 완전체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조이의 불안 고백이 해체 확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재계약 과정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심경이라고 분석합니다. 또한 웬디와 예리의 SM 계약 종료 소식에도 불구하고, SM 측은 레드벨벳 완전체 활동 지속을 명확히 하여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는 개인 소속 계약의 변화가 그룹 활동 종료를 뜻하지 않는 최근 K-POP 그룹들의 흐름과도 일치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레드벨벳의 해체설은 과거 SNS 프로필명 변경으로도 불거진 바 있으나, 당시에도 SM은 새 앨범 콘셉트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팬들은 완전체 활동만 유지된다면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과 그룹 활동을 분리하여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며, 공식적인 완전체 활동 계획에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