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2026시즌의 가을야구 막이 드디어 올랐습니다. 오늘(9월 28일) 정규시즌이 마무리되고, 오는 9월 30일부터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대진표가 모두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NL 6번 시드를 두고 애리조나와 필라델피아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번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각 리그의 3번 시드와 6번 시드, 4번 시드와 5번 시드가 맞붙게 됩니다. 특히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전통의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빅매치가 성사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상위 시드 팀들은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거치지 않고 디비전 시리즈에 직행하는 혜택을 누리며, 이는 정규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유도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하게 전개될 와일드카드 레이스 판도를 심층 분석한 바 있습니다. 당시 40여 경기 남은 시점에서도 여러 팀이 1경기 차이로 난투극을 벌이며 숨 막히는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예측 속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 대진표는 팬들에게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하며 가을야구의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