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이 시즌 최종전에서 2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안타는 없었지만, 팀이 3-5로 패한 경기에서 두 차례 출루하며 득점까지 연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1할대 타율로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하성의 이번 시즌은 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인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한 점은 팀 내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 능력을 보여준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됩니다. 과거 9월 27일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김하성이 마이애미전에서 847일 만의 3루타를 터뜨리며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한 바 있습니다.
당시 20타수 무안타 침묵을 깬 이 활약은 포스트시즌 반등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최종전에서는 안타 없이 볼넷으로만 출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기복 있는 모습이 이번 시즌 내내 반복되며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