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KBO를 대표하는 홈런타자로 성장했으며, 삼성의 파란 유니폼과 등번호 36번은 그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그는 프로에서 타자로 자리 잡은 뒤 엄청난 장타력을 보여주며 삼성은 물론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특히 2003년 56홈런은 국민타자라는 별명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시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승엽 선수가 처음부터 완성된 홈런타자는 아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KBO 통산 467홈런을 기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분석합니다. 비록 통산 홈런 기록은 깨졌지만, 새로운 기록이 나올 때마다 이승엽의 467홈런이 다시 언급되며 그의 의미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일본 진출 후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낸 점도 삼성 팬들에게 특별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1995년 삼성 입단, 2003년 56홈런, KBO 통산 467홈런, 그리고 영구결번 36번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 프로야구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그의 등번호 36번은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삼성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 지금도 많은 팬들이 숫자 36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승엽 선수를 떠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