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Q 시리즈는 2015년 첫 모델부터 현재 Q3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2019년 Q2와 2023년 Q3 모델에서 화소 증가와 틸트 화면 도입 등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렌즈 일체형 풀프레임 콤팩트 카메라로, 라이카는 Q 시리즈가 새로운 카메라 장르를 열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력 모델은 4년 간격으로 출시되며, 그 사이에 디자인 변경 모델이나 흑백 전용 모델, 화각 변경 모델 등이 추가되는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Q1(Typ 116) 모델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Q 시리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중고로 구매할 경우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며, 사용감이 있는 전투형 바디는 오히려 카메라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Q2와 Q3의 렌즈 구성이 10년 동안 거의 동일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며, 일부 전문가들은 렌즈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라이카는 최근 소니 센서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중국 지픽셀과 협력하여 독자적인 센서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는 라이카 렌즈의 광학적 특성과 이미지 처리 노하우에 최적화된 맞춤형 센서를 직접 통제하고 설계하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이 새로운 센서는 다이내믹 레인지, 저조도 노이즈 억제력, 디테일 표현력, 고유의 색 재현력에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을 목표로 하며, 차세대 M12 모델이나 Q4와 같은 하이엔드 콤팩트 모델에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