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전아기 여권 발급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아기 여권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여 보호자가 직접 구청이나 시청 등 여권 발급 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이때 아기 여권 사진과 보호자 신분증이 주요 준비물로 요구됩니다. 특히 36개월 미만 영유아의 경우 입을 살짝 벌리거나 무표정으로 촬영하는 것이 허용되는 등 성인 여권 사진 규정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됩니다.
아기 여권 사진 촬영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전문 사진관을 방문하는 방법으로, 아기 촬영 경험이 많은 스튜디오를 선택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규정에 맞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집에서 셀프 촬영 후 셀프 증명 어플이나 프린팅박스 앱을 활용하여 인화하는 방법입니다. 셀프 촬영 시에는 눈썹과 귀가 모두 보여야 하고, 흰색 옷이나 목선이 가려지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 일부 부모들은 GPT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배경과 규격을 여권 사진용으로 보정하기도 합니다.
여권 발급 신청 시에는 여권발급신청서와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현장에서 작성하게 됩니다. 여권 수령은 방문 수령과 우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방문 수령은 보통 10일 정도 소요되지만, 신청 기관에 따라 2~3일 만에 발급되는 경우도 있어 급하게 필요한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권 발급 비용은 35,000원이며, 등기 우편 수령 시 5,5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