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은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간단한 시공 방법으로 셀프 인테리어 시 바닥 마감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닥에 붙여 깔끔한 공간을 연출하는 얇은 마감재로, 접착식과 본드형 두 가지 시공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특히 기존 바닥재 위에 덧대어 시공할 수 있어 인테리어 공사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블로거들은 데코타일 시공 시 가장 중요한 단계로 바닥 평탄화 작업을 강조합니다. 바닥의 요철이 마감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접착식은 보호지를 벗겨 바로 붙이는 방식으로 난이도가 낮은 반면, 비접착식은 바닥에 본드를 도포하거나 타일 뒷면에 스티커를 붙여 시공하며 디자인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께 3mm 제품은 재단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에게는 2mm 제품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데코타일 시공 후에는 하루 정도 양생 시간을 두어 접착제가 완전히 자리 잡도록 해야 합니다. 청소 시에는 물기를 꼭 짠 물걸레를 사용하고, 날카로운 가구 다리로부터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패드나 러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큰 사이즈의 타일을 선택하면 시공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셀프 시공 시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