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선수가 소속팀 클럽 브뤼헤의 UEFA 챔피언스리그 인터 밀란 원정 경기 4-3 승리에 기여하며 유럽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한범은 10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되어 팀의 리드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클럽 브뤼헤는 니콜로 트레솔디의 해트트릭과 로메오 베르망의 추가골에 힘입어 강팀 인터 밀란을 상대로 값진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한범의 교체 출전에도 불구하고 팀 승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경기 막판 실점 장면에 대한 아쉬움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4-2로 앞선 상황에서 인터 밀란의 보니에게 돌파를 허용하며 실점으로 이어진 장면은 수비수로서 이한범에게 남겨진 숙제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이 유럽 무대에서 더욱 단단한 수비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한범은 최근 A매치 4연전을 소화하며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유럽 정상급 팀을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난 9월 애스턴 빌라와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데뷔전에 이어 인터 밀란 원정 승리까지 경험하며, 차세대 센터백으로서의 잠재력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한범 선수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