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24.7 부츠를 올해 연말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존 스니커즈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웨이드 갑피와 두툼한 힐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특히 몰딩 처리된 주름진 칼라는 이지(Yeezy) 신발을, 매끄러운 스웨이드 소재는 어그(Ugg)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24.7 부츠는 나이키가 스포츠 외에 편안함을 강조한 하이퍼아이스 슬라이드, 24.7 스니커즈 등 기존 라인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밑창은 기존 24.7 스니커즈와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뒤꿈치 부분에는 이지온(EasyOn) 신발처럼 신고 벗기 편리한 질감 있는 부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일상적인 캐주얼 웨어에 더욱 적합한 디자인을 제공하려는 나이키의 의도를 보여줍니다.
과거 2024년 5월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배우 박민영 씨가 나이키 에어 조던 1 브루클린 부츠를 착용하여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나이키는 다양한 부츠 제품을 선보이며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24.7 부츠 역시 남성용과 여성용 사이즈로 160달러에 출시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