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매출 논란이 불거지며 10월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가 1.25% 급락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기존에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소식은 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를 확산시켰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번 하락이 단순히 오픈AI의 매출 감소 때문이 아니라, 매출 산정 방식의 차이와 시장의 과도한 기대치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일부에서는 AI 산업의 거품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나스닥 하락의 원인으로 오픈AI 매출 논란 외에도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었으며 다우지수는 오히려 상승하는 등 지수별 온도 차이가 있었음을 강조하며 시장의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