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하반기 서울시 교통비 지원 체계 변화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9월 29일 최종 이용 후 10월 1일부터 운영이 중단됩니다. 이는 서울시 특화 혜택이 더해진 모두의카드 기반의 기후동행패스가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K-패스)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모바일티머니 발급, 카드번호 연동, K-패스 앱 등록 등 여러 단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Apple 지갑에 티머니를 추가하고 모바일티머니 K-패스를 등록하는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기존 실물 카드 번호가 아닌 실제 사용하는 카드 번호 등록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는 기후동행카드 환급 혜택에 초점을 맞춰 3만원 페이백, 청년할인 차액 환급 등 다양한 환급 제도의 조건과 신청 방법을 설명하며, 본인 명의 일반 은행 계좌 사용 등 주의사항을 당부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 서울시민은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서울형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만, 처음 이용하는 경우 K-패스 앱과 모바일티머니 앱을 모두 설치해야 합니다. 모바일티머니는 실제 결제용이며 K-패스 앱은 환급 관리용으로, 이 두 앱의 연동이 중요합니다. 또한,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한 사용자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3만원 페이백을 신청할 수 있으니, 환급 기간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