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One UI 8.5 및 9.0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에어드랍과의 호환 기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퀵쉐어와 에어드랍의 양방향 호환이 시작되었으며, 구글이 2026년 5월 I/O 행사에서 지원 기종 확대를 공식 발표하면서 갤럭시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구글이 퀵쉐어에 구현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단순히 One UI 업데이트만으로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같은 One UI 8.5 업데이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갤럭시 모델에서는 에어드랍 호환 메뉴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기능이 구글의 공식 지원 기종 목록에 등록되어 있어야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5 시리즈는 One UI 8.5 업데이트로 지원이 붙었지만, S25 FE 모델은 같은 업데이트를 받았어도 해당 항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반면, 갤럭시 S23을 포함한 이전 기기들은 공식적으로 에어드랍 호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에어드랍 기능을 사용하려면, 설정 > 기기 간 연결 > Quick Share 메뉴에서 'Apple 기기와 공유' 토글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만약 One UI 8.5 이상으로 업데이트했음에도 해당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갤럭시 스토어에서 Quick Share 관련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후 재부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 받기를 열어두어야 갤럭시에서 전송한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