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은 2024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미래경제성장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2024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이후 수석최고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과거 민주통합당, 국민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등 여러 당적을 거쳤으며, 정치적 행보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존재합니다.
이언주 의원은 '뉴이재명'이라는 용어와 관련하여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가 민주당 내 비당권파의 결집을 유도하고 내부 권력 구도를 재구성하려는 정치적 프레이밍으로 이 용어를 사용한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이 의원은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일부 제안에 대해 "시장 원리에 맞지 않는 위험한 제안"이라며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 공급 확대와 중산층·서민의 주거 안정을 정책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부동산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공급 부족으로 진단하며, 대출 규제와 수요 억제만으로는 집값 상승을 막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공실 상가나 오피스빌딩을 주거시설로 리모델링하고, 거래세 인하를 통해 시장 왜곡을 방지하는 등 구체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