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대피소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대피소 예약 방식이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탐방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만실을 기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노고단 대피소가 지리산 종주나 일출 감상을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대피소 예약 방식 변경에 대한 정보 혼선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여전히 선착순 예약으로 오해하여 새벽부터 대기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추첨 신청 시간과 당첨 결과는 무관하다고 국립공원 측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고단 대피소는 국내 유일의 캡슐형 대피소로 남녀 구분된 공간을 제공하며, 취사 시설과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초보 등산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노고단 대피소를 이용하려는 탐방객들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대피소 예약과 별도로 노고단 정상 탐방로 예약도 필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성삼재 휴게소에서 대피소까지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는 완만한 임도 코스로, 등산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피소 내에서는 음주가 금지되며, 체크인은 늦어도 저녁 7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