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 역량 개발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는 정부 제도로, 고물가 시대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인당 기본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IT, 코딩, 세무, 회계, 어학, 조리 등 다양한 직무 훈련 과정의 수강료를 45%에서 최대 100%까지 국비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 졸업까지 2년 이내인 대학생도 발급 대상에 포함되는 등 지원 문턱이 대폭 낮아졌습니다.
블로거들은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음을 강조하면서도, 일부 제외 대상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신청 가능하지만,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 일정 소득 이상의 대기업 근로자, 고매출 자영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졸업까지 남은 수업연한이 2년을 초과하는 대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휴직 중인 경우에도 개인 상황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고용24 또는 고용센터에서 정확한 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훈련장려금 혜택도 주목할 만한데, 총 훈련시간 140시간 이상 과정 수강 시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월 최대 11만 6천 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훈련장려금은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지급되지 않으며, 교육 종료 후 30일 이내에 만족도 조사를 완료해야 마지막 달 장려금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신청은 고용24 웹사이트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상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