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최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하여 연기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아버지와 같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종혁 배우는 아들의 데뷔 무대를 직접 관람하며 '탁수만 보여'라는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탁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찰리 달튼'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오디션 당시 '일단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으며, 1차 오디션에서 닐 페리 역에 지원했으나 제작진의 제안으로 찰리 역을 맡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모습이 익숙한 대중에게는 훌쩍 성장한 그의 모습과 배우로서의 새로운 시작이 신선한 충격과 기대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탁수는 데뷔에 앞서 '아는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연극 준비 기간 동안 동네 카페와 파스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평범한 20대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스타 2세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노력하여 배우의 길을 걷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종혁 배우의 아들 이탁수가 어떤 연기 활동을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