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후, 차기작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원은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가진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아 병원 내 부조리에 맞서는 '사이다 전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녀의 복귀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원은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이정은, 손현주와 호흡을 맞추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전문직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촬영은 지난 7월에 마무리되었으며, 드라마는 10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또한, 김지원은 최근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하여 촬영장에서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털털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드라마 복귀와 함께 김지원은 10월 24일과 25일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눈물의 여왕' 이후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그녀는 운동과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소박한 일상과 함께 빅뱅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평범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