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국회의원은 1987년 서울 도봉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치에 입문하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도봉구 갑 지역구에서 당선되었으며, 당내에서는 소장파로 분류되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총선에서는 출구조사 예측을 뒤엎고 당선되며 주목받았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당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하는 등 소신 있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또한, 같은 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 표결에는 당론에 따라 불참했으나, 이후 당내 중진 의원들을 향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당내 갈등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026년 3월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해외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공문서 허위 기재 및 인사 특혜 의혹을 주장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요 정치적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당내외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당내 소장파로서의 역할과 비판적 시각은 향후 정치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도봉구 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