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승근 씨가 최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하여 신곡 '몰래 웁니다'를 선보이며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곡을 부르며 故 김자옥 씨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오승근 씨는 '내 나이가 어때서', '있을 때 잘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국민 가수로, 故 김자옥 씨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오승근 씨는 1951년생으로 현재 만 74세이며, 1984년 故 김자옥 씨와 결혼하여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습니다. 김자옥 씨는 2014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지만, 오승근 씨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여러 방송에서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신곡 '몰래 웁니다'는 이러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오승근 씨의 집 거실에는 여전히 김자옥 씨의 사진과 유품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매일 아침 먼지를 털어내며 아내를 추억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아내가 남겨준 사랑을 노래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처럼 깊은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오승근 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