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연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채널A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지난 26일 첫 방송에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SBS '귀궁'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지연은 독특한 타임슬립 로맨스 장르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나, 기대와 달리 낮은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최근 TV 시청 방식이 OTT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본방 사수율이 낮아진 점이 시청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너에게 다이브'는 디즈니+ 동시 스트리밍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되며, 타임슬립과 쌍둥이 영혼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얻고 있어 향후 시청률 반등 여부가 주목됩니다.
실시간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김지연과 박서함의 애틋한 케미스트리, 죽은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 그리고 2010년으로의 시간 여행이 선사하는 레트로 감성 등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첫 회부터 휘몰아친 빠른 전개와 파격적인 설정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